가슴이 뜨거워지는 수업이었습니다. | 박선미 | 2025-06-08 | |
막 수료를 마친 65기 수강생입니다. 수업을 하는 내내 선생님들의 열정에 정말 감탄했고, 전문적인 가르침과 움직임을 보며 '나도 저런 배움과 열정을 전파하는 멋진 강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에 힘입어 열심히 쫓아달려왔는데, 다시한번 리테이크도 열심히듣고 자격증 준비도 헤쳐나가보겠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E필라테스에 온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첫단추를 정말 잘 채웠다! 나 정말 잘배웠구나 ! 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끊임없이 공부해 나가아가며 E필라테스 명성에 맞는 강사가 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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